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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맘의 이유있는집

좀약 무향 무독성 스프레이 사용중!

 

#좀약무향

 

좀약 무향 무독성 스프레이 사용중!

 

 


지난 가을부터 였을까요?

좀 더워진 계절이 지나가고

살랑살랑 불어오는 바람이

좋아지는 그 시기였어요.

언제 부턴가 문득 빨래속

안에서 좀벌레가 무성하게 나타

나는 일이 발생하더라구요?

이게 대체 무슨일인가..

순간 당황 하기도 했지만

애써 관리 한답시고

이안에다 살충제를 뿌리기

애매하더라구요.

나프탈렌은 냄새가 지독하지

쉽게 벌레가 없어지지는 않지;

조만간 지옥소굴이 될거 같아

매일이 두려웠던 그때 였죠.

이왕 이렇게 된거 제대로

퇴치해 보자는 심보로 약을 찾아

인터넷을 검색해 봤다죠.

첨엔 살충제,퇴치제,트랩

위주로 무작정 찾아 보다가

요새는 순하게 사용하기 좋은

무독성 좀약이 있다는거예요!

설마설마 했는데 요즘

주부님들 사이에서 핫하다고

해서 궁금하더라구요.

호기심 발동한 나머지 지름신

이미 왔다 갔습니다!

짜잔~ 지금 제가 애용

하고 있는템 두가지 용품을

준비해 봤는데요.

각각 용량도 다르고 사용처가

조금씩은 다르게 이용이 가능했어요.

우선 첫번째로 본품 500ml

요곤 순수 자연재료만 섞여 나온

편백나무, 소나무의 합작!

향균 탈취력이 뛰어나서

한번 분사를 하면 공탈,섬탈,사물

어디든 적극 활용이 가능했어요.

냄새로 회피 시킨다. 라고 해서

기피제 타입으로 나온건데

보이는건 직접 없애지 못해도

숨어있는걸 내쫓을 수 있는

하나의 획기템 이었죠!

1000ml 대용량 리필액도

딸려 왔는데 은.근 양이 어마어마

하게 많아서 놀랐어요!

본품에 2회 정도 가득채워

재장전이 가능하니 간편!

거의 한통 쓰는데도 한달

이상이 걸렸으니 뭐 대략 계산은

따로 나오시죠?

요고는 바닥에 슬금슬금

돌아다니는 애들 전용이예요.

물론 허공에 분사를 해도

무관한 좀약 무향 이기도 했지만

양이 300ml 정도에 허공에

뿌리기엔 분사되는 넓이가 조금

좁더라구요~

거의 바닥 기준으로 틈새

이런 계열에 같이 애용 하기에는

수월한 기피제 였답니다.

이제 든든한 퇴치제도 준비했겠다.

총 들고 발사할 일만 남았었죠!

현관에서 부터 침대, 옷가지,

매트와 욕실, 심지어 매트리스 까지

어디하나 빠짐없이 써줬어요.

여기서 유의할점은 딱 한가지예요!

높은 습도로 인해 생기는 좀벌레는

더 축축할 수록 살기좋은 환경을

이룰 수가 있다는 점!

이런걸 고려해서 되도록

창문을 활짝 열어주고 빠르게 제습이

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줘야한답니다.

그렇게 일주일, 이주일

지금 3개월? 정도 다가가고

있는 시점이예요.

빨래 후 널어놓은 옷을

잠깐만 바닥에 내려놔도 어디선가

나타났던 좀벌레 때문에

빨랫감 터치 한다는 그 자체가

정말 힘들었거든요 ㅠ

다행히, 요근래 들어서는

좀약 무향 스프레이 덕분

이었는지?

실버피쉬가 거~의 나오질

않아서 놀랐어요!

가만히 생각해 보니까 그동안

환기 열심히 했지, 피톤치드 주구장창

뿌리면서 관리해 줬지..

이걸 활용하고 나서는

저도 모르는 사이에 없어져버린?

게다가 환경까지 산뜻하게 뒤바껴서

더도 바랄게 없더라구요!

제가 현재 세달 가까이

이용하면서 느낀 거였지만

처음엔 좀약 무향 이라고

해서 아예 아무 냄새가

안날줄 알았어요.

음, 편백,솔 오일이 들어갔는데

향료가 없다는건 처음 알았거든요.

세상에, 근데 한껏 막 분사하니까

짙은듯 폴폴 풍기는 나무향기가

무자비로 막 올라오는거예요.

 

그때는 참 당황했었죠.

이거 잘못산거 아니냐며, 무슨일이야~

이 생각에 분이 차올랐는데

30분 정도 였던가?

조금 지나고 나니까 아무런

냄새가 나지 않더라구요!

분명 집안이 어지럽힐 만큼

마구 뿌리고 무향이 아니라서

짜증내고 있던 참이었는데

그 잠깐 몇분 사이에 향기가

사라지고 무취화가 되버린거예요!

악취까지 가져가는?

탈취력이 대단해서 와! 진짜

박수가 절로 나오더라니까요.

그때는 원리나 이해를 제대로

하지 못했는데 점점 쓰다보니

아! 왜 인기가 있는지를 이제서야

딱! 감이 오더라구요.

우선 좀벌레 습성은 눅눅하고

습도가 가득찬 곳을 조아한데요.

늦가을 부터 시작한 난방의

온도 덕분 이었는지 기온이 빡!

올라 가면서 해충이 꼬이기 조은

장소로 제가 만들었나봐요~

조금씩 추워진다고 창문을 닫고

환기를 거의 안한지가 오래였는데,

사소했던 그 원인이 이렇게 큰일을

만들어내고 말았던거죠.

하지만, 지금은 이런 원인을

하나둘씩 접어나가고 있기도 해요.

자연재료 좀약 무향 요 스프레이가

퇴치 가능성을 높여줬거든요!

게다가 눈에 안보이는 병균과

집진드기 방지에도 좋다고 하니

앞으로도 쭉 애용할 수 있을거 같아요.

 

 

 

 

 

 

 

 

 

 

 

 

 

 

 

 

 

손으로 안잡고, 내쫓을 수있는

spray 신비한 이 능력~!!

크흐~ 감탄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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