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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맘의 이유있는집

오리털이불 세탁 필요없는 관리 tip

#오리털이불 세탁


추워진 날씨탓에 
오리털이불 덮는분들
많으실거에요.


저도 겨울이 시작되면서
하나 장만했는데
가벼우면서 따뜻하니까 그런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하지만 자주 세탁하면
충전재가 상하기 때문에

자주 오리털이불 세탁 을 하는건
좋지 않다고 하네요
이런점은 많이들 알고 계실거에요.


혹시 드라이클리닝을 하게되면
괜찮을까 생각하실수 있는데
오히려 물세탁보다 드라이클리닝
오리털이불 세탁 이 더 좋지 않아요.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유분이 제거되서 보온력이 약해지기
때문에 하지 않는게 좋다고 해요









오리털이불 세탁 은 드라이클리닝을
제외하고 물세탁으로만 2~3년에 한번
약하게 하는게 좋아요.


세탁기에 30도 이하의 물을 받아
중성세제를 넣어서 울코스로
세탁을 하면 되요.


오리털이불 세탁 만 단독으로 하고
끝난 뒤에는 넓게 펴서 뭉쳐있는 충전재를
옷걸이나 패트병으로 팡팡 두드려
살려주면 되요.










오리털이불 세탁 을 할때는
너무 오래 물에 담궈두면 안되고
빠른 시간내에 세탁을 끝내는게
손상을 어느정도 막을수 있어요.


자주 세탁을 하지 않는게
보온력도 떨어지고
좋지 않다고는 하지만


오리털이불 세탁 을 하지 않으면
집먼지 진드기도 많이 생기고
각종 세균과 먼지가 많아지거든요.










그래서 오리털이불 세탁 을
하지 못하더라도 꾸준히 관리를
하는게 좋아요.


관리를 하지 않으면
먼지와 집먼지 진드기로
건강에도 해를 끼칠수가 있어요.


그래서 저는 오리털이불 세탁 대신
피톤치드 스프레이를 사용해서
관리를 하고 있어요.

​​



 

 





식물이 자신을
세균이나 해충으로 지키고자 뿜는
천연 살균물질이라고 해요.


벌레가 기피하는 성분이고
진드기의 생육을 저하시키면서
냄새제거, 살균을 해주기도 해요.


그래서 저는 비슷한 성분의 제품들중
함량이 가장 높고
화학첨가물이 없는 걸 사용해요.











피부에 닿아도 해가 없는 성분이라
아이 이불에도 안심하고 뿌릴수 있어요.


오리털이불 세탁 을 자주 하지 못해서
이불 관리가 필요할때는
다 뿌려서 바람이 통하는 곳에서 
말려줘요.


이렇게 하면 오리털이불 세탁 을
한것처럼 깨끗해지고
냄새제거도 되서 좋더라구요.





​​




집먼지 진드기 알레르기가 있어서
더 자주 뿌리고 있는데
그래서 그런지 요즘 증상도
많이 나아졌네요.



가볍고 따뜻하지만
오리털이불 세탁 이 쉽지 않아서
걱정이시라면 이렇게 뿌려서
관리하시면 쉽게 관리할수가 있어요.











오리털 이불 뿐만 아니라
다른 두꺼운 겨울 이불이나
베개솜에도 뿌리고 있는데


겨울 이불은 자주 세탁하기가
힘들기 때문에 평소에 이렇게
관리를 하면 깨끗하게 관리 할수가
있어서 좋더라구요.



전 성분이 정제수, 편백정유, 솔정유로
이렇게 3가지 성분으로 되어 있어서
알레르기 피부에 예민한 저도
잘 사용하고 있네요.




 





은은한 천연 숲향도
진하지 않고 상쾌해서 좋아요
그래서 더 자주 뿌리게 되는것 같네요.


오리털 이불 관리가 힘드시다면
제가 알려드린 방법이 
도움이 되실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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