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장곰팡이
장마철에 방심했더니
옷장 곰팡이 가 생겨버렸어요.
얼마나 짜증이 나던지
몇년전 겨울에도 집안이
워낙 습도가 높아서
생겼었거든요.
결국 장롱안에 다 퍼지고
옷과 벽까지 퍼져버려서
새로 구입했었죠.
그런데 이번 장마철에
워낙 비가 많이 와서 인지
옷장 곰팡이 가 또 생겼는데
다행히도 심해지기 전에 발견해서
조취를 할수가 있었네요.
아무래도 여름에 습도가 높기도 하고
에어컨 사용으로 환기를 잘 못하면
옷장 곰팡이 가 쉽게 생길수 있거든요.
계속 문을 열어두는게 아니라서
더 그런데 저처럼 후회 하기 전에
제습제는 필수인것 같아요.
미리 예방을 하고
혹시 그러지 못하고 옷장 곰팡이 가
생겼다면 락스를 물에 희석시킨 다음
분무기에 담아 뿌려서 닦아내면 되요.
그렇게 없앤다고 해도
한번에 되는게 아니라
몇번 분사해서 닦아내고 냄새는
피톤치드 스프레이로 없애면 되요.
저도 처음에는 몰랐는데
옷장 곰팡이 가 생기면
방안에 일단 큼큼한 악취가 나거든요.
그럴때 좋은 방법인데
식물이 뿜는 향균물질로
각종 smell을 을 유발하는
유해성분을 분해해서 없애준다고 해요.
그렇게 원인을 잡아주니까
빠르게 해결이 되더라구요.
옷장 곰팡이 가 생겨서
냄새 때문에 골치 아팠는데
몇번 분사했더니 쉽게 없어지네요.
또 향균력이 있기도 하고
곰팡이를 예방해주기도 한대서
더 기대가 컸어요.
탈취와 공기정화도 해주니까
옷장 곰팡이 에 쓰기에는
더 딱인것 같더라구요.
아무래도 문을 계속 닫아놓으니까
습도 관리도 힘들고 통풍이 안되는데
이렇게 자주 분사해주면
옷장 곰팡이 가 생기는것도
예방이 될것 같아서 안심이에요.
워낙 좋다고 하길래
솔직히 진짜 도움이 될까
의심도 했었는데
여러모로 만족하고 있어요.
집안에서는 공기탈취제로도 좋고
앞으로 옷장 곰팡이 가 또 생긴다고 해도
쓸수 있으니까 좋네요.
날이 더우면 에어컨을 켜고 있으니
집안 환기도 힘들고
각종 smell 때문에 고민이 되더라구요.
그런데 정제수와 솔오일, 편백정유
이렇게 3가지 자연유래 성분으로만
되어있고 순하니까 안심하고 여기저기에
다 쓸수가 있는것 같아요.
앞으로는 옷장 곰팡이 가 또 생길까봐
불안해 하지 않아도 될것 같고
집안에서도 여러모로 잘
활용할수 있을것 같아서 좋네요.
옷장 곰팡이 가 생겨 고민이신 분들께
이 방법을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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