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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크맘의 이유있는집

좀벌레 퇴치약 필요없네요?

#좀벌레퇴치약



최근들어 자꾸자꾸 집안에
생기는 해충들이
은근히 스트레스네요.


좀벌레 퇴치약 을 쓰지 않고도
눈에 보이는 족족 잡았으니
더 이상 없겠지 생각했는데











어느날은 옷장안에 있는 점퍼에서
뚝 떨어지고 또 어느날은
침대 밑에서 기어나와서 놀랬어요.


이렇게 집안 곳곳 퍼져있을거란
생각을 못했는데
빨리 없애지 않았던게
엄청 후회스러웠네요.


좀벌레 퇴치약 을 어떤걸
써야할까 고민도 안하고
그냥 살충제부터 사서
집안에 뿌렸어요.











그런데 냄새랑 성분이 너무
독하다 보니까 자꾸 머리가
아프고 


에어컨을 종일 키고
생활하는 요즘에는 냄새가
나갈수가 없더라구요.


환기를 잘 못하다 보니
더 독하게만
느껴지고 스트레스였어요.






 




이 벌레에 대해 알아보니
하루에 1~3개의 알을 매일
낳는다는 번식왕이더라구요.



게다가 사람을 물지 못하지만
알레르기를 일으킬수도 있대서
아이가 있는 저희집에서는


더 빨리 좀벌레 퇴치약 을 쓰는게
좋을것 같았어요.


옷장안에 있는 의류에서도
자꾸 갉아먹은 흔적이 발견되고
더 방치하면 안될것 같아서
확실한 방법을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좀벌레 퇴치약 으로
오히려 순한 피톤치드 스프레이가
좋다고 하네요.

 


원래는 냄새제거에 좋아서
탈취제로 사용되지만
벌레가 기피하는 성분이라서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중에서도
함량이 월등히 높으면서


화학첨가물이 들어있지 않은
이 제품을 사서 좀벌레 퇴치약 으로
사용해봤어요.

 




​​





집안에 분사했더니
상쾌한 숲향이 나는데
진하지 않아서 좋았어요.


다른 좀벌레 퇴치약 이나
살충제와 다르게 은은하게 나니까
거부감이 생기지 않고
오히려 좋더라구요.


옷장안에도 분사하고
가구밑이나 소파밑 등
어둡고 습한 곳 위주로 뿌렸어요.












고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기 때문에
눈에 잘 띄지 않고
습한곳에 숨어서 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화장실이나 베란다 처럼
습한 곳에도 좀벌레 퇴치약 을
분사했어요.


그렇게 일주일정도 해봤더니
그 이후로는 점점 눈에 보이지
않더라구요.




 






하루에 5마리를 봤다면
며칠동안은 한마리정도 보이다가
이렇게 좀벌레 퇴치약 으로
쓰고 나서 꽤 오랫동안 보이지 않네요.


물론 살충제처럼
해충을 즉사시키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벌레가 살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주기 위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집안 곳곳 꾸준히 분사해주면
저처럼 이렇게 좀벌레 퇴치약 으로
좋더라구요.













처음에 이런게 집안에 생기면
물론 당황스럽지만


집안에 자주 분사하고
꾸준히 관리하다 보면
도움이 되실것 같아요.


시중에 나와있는 좀벌레 퇴치약 은
아무래도 독성성분이 있는게 많지만
이 제품은 순한 자연유래 성분이라서
전 만족하면서 잘 사용했네요.



지금도 집안에 자주 뿌려가며
공기탈취제로 사용하는데










이렇게 쓰다보면 다른 해충이
생기는것 또한 예방이 될것 같아서
좋은것 같네요.


순한 좀벌레 퇴치약 을
찾으신다면 이런 방법도 있으니
참고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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